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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회장, '2026 큰별 하프 마라톤' 성황리 개최… 3,300명 함께 달린 나눔의 축제

(사)큰별나눔봉사회 주최·주관, TIGER ETF 공식 후원
건강과 나눔, 화합의 가치 실현… 내년 참가자 1만 명 목표

최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10:10]

박경숙 회장, '2026 큰별 하프 마라톤' 성황리 개최… 3,300명 함께 달린 나눔의 축제

(사)큰별나눔봉사회 주최·주관, TIGER ETF 공식 후원
건강과 나눔, 화합의 가치 실현… 내년 참가자 1만 명 목표

최기석 기자 | 입력 : 2026/06/30 [10:10]


(사)큰별나눔봉사회가 주최·주관하고 TIGER ETF가 공식 후원한 '2026 큰별 하프 마라톤'이 3,300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기업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화합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은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참가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코스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의료지원 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면서 대회 당일 단 한 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고,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며 성공적인 생활체육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경숙 회장은 "이처럼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임내규 총장을 비롯한 사무국 식구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수개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준 모든 분들의 땀과 열정이 오늘의 성공을 만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 큰별 가족들이 회사와 동문회, 향우회, 학교,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홍보에 나서주신 덕분에 3,300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별 하프 마라톤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맑은 날씨와 참가자들의 질서 있는 협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신 감동이 큰별 하프 마라톤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대회가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우수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완주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도전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박수를 보내며 대회의 성공을 함께 축하했다.

 


주최 측은 올해 대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참가자 1만 명 규모의 전국 대표 마라톤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참가자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홍보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 마라톤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는 이번 대회를 취재하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2026 큰별 하프 마라톤'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나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제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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