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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것과 관련하여 진행됐다. 이날 브리핑에는 안동시, 포항시, 칠곡군 및 특구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특구는 ▲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안동) ▲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포항) ▲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칠곡) 등이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력으로 2025년부터 과제 공모를 시작하여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 특구 지정을 통해 경상북도는 총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되어, 대한민국의 규제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사업은 경북의 기술주권 확보와 미래 공급망 선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구조 대전환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도전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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