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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안양시 호우 대비 상황 점검

최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6:04]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양시 호우 대비 상황 점검

최기석 기자 | 입력 : 2026/07/09 [16:04]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사전 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 점검을 위한 것이었다.

 

추 지사는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의 운영상황을 확인하며,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효율성 강화를 강조했다.

 

안양시는 2022년 여름철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8개소에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는 공공거점 중심으로 이뤄진다.

 

추 지사는 이후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했고, 이곳은 내수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시설로 평소 점검과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

 

그는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관계 공무원들께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장마철을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AI·IoT 기반 재난안전 인프라를 통해 위험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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