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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서영학)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고센터는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관광객과 시민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를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여수시 누리집 메인화면에 '바가지요금 신고' 아이콘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국민신문고와 관광불편신고센터로 바로 연결되도록 해 신속한 민원 접수체계를 갖추었다.
여수시는 또한 지역 콜센터(☎061-120), 관광안내전화(☎1330), 소비자상담센터 여수망(☎061-682-9898), 소비자상담센터 전국망(☎1372) 등 다양한 신고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관광객과 시민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접수된 민원은 경제일자리과에서 총괄하여 즉시 해당 소관부서로 전달되며, 현장 확인과 행정지도 등의 필요한 조치가 취해진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물가대책반을 운영하여 신고사항 발생 시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공정 상행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질서와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예방과 신속한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관광지 물가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등의 연계를 통해 불공정 상행위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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