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평군,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북면의 계곡 10곳 소개

장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5:25]

가평군,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북면의 계곡 10곳 소개

장윤경 기자 | 입력 : 2026/07/09 [15:25]

가평군,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북면의 계곡 10곳 소개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의 대표 피서지인 북면의 계곡 10곳을 소개했다. 북면은 경기도 가평에서 가장 많은 계곡이 분포하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이 추천한 첫 번째 명소는 제령리 떡바위계곡이다. 이곳은 넓은 하천과 족욕 쉼터를 갖춘 물놀이 명소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백둔교를 중심으로 인접해 있는 장사바위계곡과 항아리교 계곡은 그늘막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휴식을 즐기기에 좋지만, 항아리교 계곡은 깊은 수심과 빠른 유속으로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은 길고 넓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곤 한다. 특히 인근의 용소폭포는 절벽 사이로 물줄기가 떨어지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평을 대표하는 물놀이 명소로 유명하다.

 

청정 자연을 원한다면 조무락계곡도 추천된다. 삼팔교 우측은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고, 좌측은 경기도 최북단의 차가운 냉골 계곡으로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색다른 자연경관을 찾는 이들에게는 무주채폭포가 좋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폭포로, 물놀이보다는 자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목동교(가평천)는 북면생활체육공원과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맴내교(화악천)는 맑은 물과 다슬기가 풍부한 계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숨겨진 명소인 무당소계곡와 화악산계곡은 깨끗한 수질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청정 계곡으로, 무당소계곡은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비경이고, 화악산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의 청정 계곡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전하며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나 깊은 수심, 급류 지역 출입은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