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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선9기 첫 월례회의 개최… 시민 체감 행정혁신 본격화

최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4:30]

하남시, 민선9기 첫 월례회의 개최… 시민 체감 행정혁신 본격화

최기석 기자 | 입력 : 2026/07/08 [14:30]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하남시는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에서 235억 원을 납부받기로 하여 성과시상금 3,000만 원을 지급했다. 이는 하남시 성과시상금 제도 도입 이후 단일 사례 기준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시상금은 친환경사업소장 등 4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하남시는 캠프콜번 개발과 관련하여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을 개선하여 사업성을 높였다. 임대주택 확보 비율을 50%에서 35%로 낮춰 20년 동안 지체되었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하남시는 2025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이 금액의 일부는 2026년 시·군 종합평가 대응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민선9기 비전인 ‘내일이 더 기대되는,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도시 하남’을 위해 5대 목표를 본격 운영하는 첫 자리”라며, “모두가 성과와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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