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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 시작

장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2:16]

거창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 시작

장윤경 기자 | 입력 : 2026/07/08 [12:16]

거창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 시작

 

 

거창군은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한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7일 가조면의 대상자를 시작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의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의 거동불편한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즉,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집에서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거창군보건소와 협업 의료기관인 영대프라임연합의원 의료진이 참여하여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제공되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방문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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