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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9월 개장을 앞두고 실전 모의경주 실시

정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14:27]

렛츠런파크 영천, 9월 개장을 앞두고 실전 모의경주 실시

정진환 기자 | 입력 : 2026/07/07 [14:27]

렛츠런파크 영천, 9월 개장을 앞두고 실전 모의경주 실시

 

 

경북 영천시가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오는 9월에 정식으로 개장하며, 이와 관련해 오는 18일과 25일 양일간 하루 3경주씩 총 6경주의 모의경주를 진행한다.

 

이번 모의경주는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며, 경주마 수송부터 전산 시스템, 심판, 순위 판정까지 모든 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된다. 경주마들은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영천으로 수송되어 새로운 마사에서 경주를 준비한 뒤, 경주로 적응 훈련을 거쳐 모의경주에 참가하게 된다.

 

모의경주가 종료된 후, 경주마들은 다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복귀하게 된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144만㎡의 넓은 부지에 조성되며,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 관람대가 경주로에 근접하게 설계되어 실제 경주를 더욱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모의경주는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대표하는 복합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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